거위털이불 구스다운 침구 추천 다운뱅크(DOWNBANK)
다운의 역사 .
오리나 거위는 중국의 4천년 역사에도 볼수 있듯이 인류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역사가 깊다. 특히 북유럽이나 독일에서는 수조류의 깃털을 의류나 침구 등의 충전물로
사용해왔고 왕후나 귀족들의 무덤과 해적 바이킹의 무덤에서도 깃털이불이 발굴되 었다 .
이러한 예는 상시 북유럽을 중심으로 깃털이불이 널리 사용 되었음을 보여준다 .
중세 접어들면서 일부 부유층에게만 한정되어있던 깃털이불은 18세기 말에 일어난 산업혁명에
의한 대량생산으로 서민층에게도 광범위하게 보급이 되었다 .
현재 북유럽의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의 다운 이부자리 보급율은 80% 전후로 매우높다.
일본도 우모이불은 최고의 건강 침구로 평가되면서 보급율 이 80% 이상에 도달하였으며 우리나라 역시 온돌문화에서
침대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쾌적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위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다운과 페더
DOWN CLUSTER
물새의 가슴털에 해당되며 민들레 종자와 같은 방사상의 솜털을 형성한다
다량의 공기를 함유하여 팽창성이 뛰어나고 투습성을 가지며 가볍고 보온성이 매우 좋다 .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이불의 충전재로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
한마리 물새로부터 채취할수 있는 DOWN CLUSTER의 양은 DUCK 15G, GOOSE 25G 으로
패더에 비하면 매우 적은 양이다 .
DOWN FEATHER
흔히 깃털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나뭇잎과 같은 형태를 가진다
중앙의 날개축을 중심으로 양쪽에 부드러운 깃털이 있고 또 그 좌우에 작은 날개가 붙어있다 .
보통 6CM 이상의 것을 LARGE FEATHER, 4CM 이하의 것을 SMALL FEATHER 라고 부른다.
패더는 다운보다 보온성과 흡수성이 떨어지므로 베게나 방석 쿠션등의 제품의 충전재로 사용한다 .
제품의 소개
저희는 다운 뱅크 라는 브랜드로 2002년 부터 제품을 주문 제작하여 납품을 하였으며 그 노하우를
통해서 비싼 수입품으로 이루어진 국내 이불시장속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에 맞추어 제품을 제작하고
수작업으로 직접 다운을 주입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베리아구스다운 헝가리안 구스다운 캐나다구스다운 등 차별화 된 다운을 주입하여
최고의 프리미엄 상품을 제작하여 베스트 가격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다운 뱅크 침구는..
다운뱅크 파주공장에서 직접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함량별 규격별 중량별 주문생산을 합니다
원단은 인체 건강과 환경에 안좋은 화학물질 또는 금속성분이 사용되지 않았음을 인증하는 OEKO-TEX 라벨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FORMALDEHYDE 아릴라민 PH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성 및 유해여부를 한국의류시험
연구원( KATRI) 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KC 마크를 획득한 섬유를 사용한 제품임을 보장합니다 .
KPS기술표준원 자율 안전 확인을 마친 인체에 안전한 제품입니다 .
입체형 봉제 방식으로 작업하여 다운이 몰리거나 뭉치지 않고 통기성이 뛰어납니다.
섬세한 봉제와 이중 바느질로 견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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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털이불 구스다운 이불 추천
다운뱅크(DOWNBANK) http://downbank.net/sub/info2.html
